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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행사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2학년 수학여행

10월 13일~20일에 2학년생이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6박 8일 일정이었고 3박 4일은 홈스테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 문화에 접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미국 사이즈 홈스테이 신세를 졌습니다. 고등학교 방문 현지 고등학생과 함께 수업도하고 점심도 먹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하이 치즈" 신세를 진 가족과 송별 파티 기대했던 수학여행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1학년 대학견학회

10월16일에 1 학년의 진로 연구 일환으로서 대학 견학하러 갔습니다.
오전 중, 도호대학을 방하여, 대학의 설명을 듣고 시설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또, 그룹 마다 간단한 실험을 체험시켜 주었는데, 어느 그룹은 인간이 토하는 숨에 포함되는 이산화탄소를 드라이아이스로 바꾸는 실험을 체험했습니다.
점심 식사도 도호대학의 학생 식당에서 하고 대학생 생활을 약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와세다대학을 방문하여 현역 학생에게 대학 구내를 안내 받았습니다.
구내는 매우 넓고 많은 학생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가한 학생 대부분이「대학생이 되어서 학생 생활을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감상을 가졌고 이 기분을 향후 학습 활동의 큰 원동력으로 바꾸어 갔으면 합니다.

걷기대회

중간 테스트가 끝난 5월 29일(토)에 걷기대회를 실시했습니다.
작년은 기타우라 호반을 걸었습니다만「매년 같은 장소에서는 재미가 없다」라고 해서 금년은 해안을 걷게 되었습니다.
모래 사장에서는 다리가 파묻혀서 보통으로 걷는 것 보다 체력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모두들 지치면서도 끝까지 걸었습니다.

구기대회

5월 21일(금)에 구기 대회가 거행되었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내려 당일 아침까지 개최가 염려되었습니다만, 급격하게 기후가 회복해서 약간 땀나는 상쾌한 기상이 되었습니다.
축구·소프트·발레·농구의 4 종목으로 겨루어졌고 교원 팀도 참전하여 매우 최고조에 달한 싸움이 전개되었습니다.

학원 더비매치 - 안트라가 제압

홈 페이지에서도 여러분에게 알려드린 본학원 축구부vs안트라즈 유스의 시합은 1－0으로 안트라즈 유스가 승리했습니다.
양자 모두 양보하지 않는 최고조에 달한 전개로 전반은 0－0으로 마감했습니다.
후반은 안트라즈가 공격적으로 시합을 전개하여 후반 12분, 골 문전의 혼전 속에 다니가와 타카야(2년)가 균형을 깨는 골을 결정했습니다.
학원 팀도 수많은 찬스를 만들어 우케가와 준야(3년)의 프리 킥이 크로스바에 맞고 나오는 등, 볼만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만 끝까지 골 그물을 흔들 수 없었습니다.
응원하는 학생도 학원팀 측과 안트라즈 측으로 나뉘었고 특히, 시합 도중에 달려 온 야구부의 응원가 열창은 몹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또, 축구 관계자 이외의 보호자 분이나 본교 졸업생도 관전, 스탠드는 초만원의 활기였습니다.

신입생 단기 입사 합숙

「신입생 단기입사합숙」이 클래스 마다 일주일간씩 실시되었습니다.
이 합숙은, 「빠른 단계에서 학습 습관이나 규칙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힌다」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아침 6시 50분에 체조를 실시하고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습니다.
또, 밤은 8시부터 10시까지 학습 시간이 있으며 항상 시간을 의식해 행동합니다.
그러나 힘든 일 뿐만이 아니라 동아리활동 견학 투어나 체육관에서의 레크리에이션 등 자신의 목표를 찾아내고 동료와 친목을 깊이는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귀중한 체험을 앞으로 고교생활에서 살리고 싶다」는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제22회 입학식 거행

4월 7일에 제22회 입학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담고 164명이 가시마 학원에서의 고교생활을 스타트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입료식이 거행되고 부모 슬하를 떠난 본격적인 기숙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